오늘은 예약된 치과 진료 날.
마취 후 염증치료를 받으며 순간의 아픔을 견딘 보상으로 오늘을 즐겁게 만들다.
그 기분 그대로, ‘분위기 전환 프로젝트’ 로 잠옷과 양말을 새로 사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다.
남은 시간엔 영화 ‘트론‘을 보며 가상세계의 미래로 몰입 여행을 다녀왔다. 노래로 목소리를 단단하 하듯이 영화 속의 상상으로 생각을 유연하게 하다.
더위를 피해 소각장의 굴뚝을 보완하는 공사를 하고 저녁은 새로 오픈한 스시집에서 초밥으로 저녁을 마무리 하다.
아픔을 재미로 승화 시키는 내공을 쌓아간다. 노래로 목소리를 단단하게 하듯이 다가오는 일에서 소재를 찾고 생각을 유연하게 한다.
집착되는 주관적인 사고를 벗어나
객관적인 사고로 나를 가꾸어 가련다.
날마다 새로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