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다음날, 공기는 맑고 투명하다.
애견 미니와 함께 아침 산책을 나서며 하루를 연다.
집으로 돌아와 칡넝쿨을 제거하며 땀을 흘리고,
밥을 안치고 나니 비로소 여유가 찾아온다.
창밖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강가의 물안개를 비추고,
마당가에는 꽃들이 피고 지고,
길가에 떨어진 낙옆에서
자연을 즐기고
자연에서 배운다.
지금 이 소중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고..
나는 그 순간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즐기는 법을 찾는다.
오늘은 또 어떤 즐거움이 내 곁에 찾아올까.
기대하는 마음이 이미 하루를 풍요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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