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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날

평범하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by 들꽃영주 2025. 4. 13.

여행에서 돌아와 평범한 하루를 새로운 느낌으로 일상을 시작한다.

짧은 떠남이었지만, 그 안에서 많은 걸 비우고 또 채웠다.
오늘은 땅을 고르고 풀을 뽑으며,
방울토마토와 상추 모종을 심었다.
그 작은 싹 하나가 또 다른 나의 내일을 키우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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